놀랍게도 차로 요격한 게 아니라는 ㄷㄷㄷ

무슨 진격의 거인도 아니고 그냥 몸으로 어택하고 쿨 하게 도망? 갔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참 애매하죠. 혹~~~~시라도 나중에 저 아주머니가 몸이 아파서 경찰에 뺑소니 신고라도 하면 골치 아픕니다.

무조건 경찰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해 두는 게 좋지 싶네요. 근데 저 정도 충격이면 제법 아플듯 한데 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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