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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09:58
조회: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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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네;느낌은 차박이나 캠핑하고 나온 쓰레기를 가다가 버린 것 같은데, 제보자분은 바로 신고는 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버릴 양심도 없으니 저러고 사는듯 하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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