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차박이나 캠핑하고 나온 쓰레기를 가다가 버린 것 같은데, 제보자분은 바로 신고는 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버릴 양심도 없으니 저러고 사는듯 하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