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딜레마 존 상황도 아니고; 보행자가 이미 절반이나 건너는 상황인데 1차로에서 쌩~하고 신호 무시하고 달리는 게 말이 되는건가...

그것도 노란색 차량인 거 보니 어린이나 학생들 타고 있는 차량 같은데;;;

이 정도면 예비 살인마 아닙니까?

제보자분은 영어유치원(국제학교) 차량인 거 보고 민원 제기 했으며, 확실하게 조치하고 결과 공유해 주지 않으면 학부모들한테 지금 당신 애들이 이런 위험한 차량 타고 다닌다고 알리겠다...약간의 조미료(?)를 쳐 둔 상태라고 합니다. ㅎㅎ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