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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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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버리고 그냥 가는 레전드 노부부 ㄷㄷ어....좁은 골목길이고 둘 중 한명이 양보하면 되는 상황인데 쓸떼 없이 기싸움 하는 경우가 많죠.
제보자님이 양보하셨어도 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앞차는 비켜줄 생각이 없다는듯 아예 차에서 내려 시동끄고, 문까지 잠그고 그냥 가네요???? 아니 이게 맞나??? 차에서 내린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노부부는 그냥 쿨하게 갈길 갔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 온 거지??? 이 정도면 충분히 교통 방해죄가 성립할 것으로 보이며, 벌금이 몇 백 수준으로 씨게 나오죠. 비싼 금융 치료 받고 운전대 놔 주세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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