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7 09:50
조회: 2,124
추천: 0
오늘의 빌런...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영상 초반부터 "여기야 여기야 여기~들어가~~" 이러면서 버스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들기...
그 이후 끼야~소리 지르면서 바로 속도 줄이며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으로 우회전 하더니 ㅎㅎㅎ 웃네요; 버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죠. 갑자기 끼어든 거야 뭐 그러려니 해도, 바로 속도 줄이며 비 정상적으로 운행하면 당연히 급브레이크 밟는 상황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아니다 다를까 버스에 안전밸트 안한 승객이 급정거로 다쳐서 대인을 요구, 대인은 일단 해주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하는데...무슨 자수 한건가; 버스 측에서 자기네 과실 절대 인정 못한다라고 해서 제보자님은 소송을 간다고 하시는데...진짜 생각없이 운전하시는 분 많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