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1 10:06
조회: 1,613
추천: 0
소심한 복수 귀엽네 ㅋㅋㅋㅋ제보자님은 상가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러 왔다가 공구 상자가 주차 자리에 있는 거 보고 옆으로 잘 치운 후 주차했다고 하는데요.
차에 돌아와 보니 와이퍼가 티라노 발톱처럼 서 있길래 블박을 확인해보니 ㅋㅋㅋㅋ 아마 그 자리를 공구 상자로 맡아둔 듯한 남자가 오더니, 상자는 챙기고, 자신의 차 와이퍼를 그렇게 만들어 놨다고... ㅋㅋㅋㅋㅋㅋ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