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앞 위장막 차량의 상태가 이상한 것 같더니 결국은 좌측에 기스났을 거 같네요.

뭐 기능 실험 보다는....졸음 운전이 아닐까 싶은데;

보통 저런 위장막 차량은 출시 전 테스트를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운행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무슨 사이드 내구성 테스트도 하는건가 ㅎㅎ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