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8725

명기처럼 깊게 하는건 아니고 호기심+캐릭터 해석을 위한 정도로 가볍게 발을 담그는 정도인가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찐-한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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