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노재원 배우 처음 봤는데 특유의 호흡이랑 말투가 매력적이더라고요. 캐릭터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