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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16:48
조회: 2,724
추천: 2
1인 2역 도전하는 박보영5월 24일부터 방영되는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유미래/유미지 역을 연기하는 박보영 배우.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언니는 참한 스타일, 동생은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라 연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ㅋㅋ 드라마 제목에 동생 이름이 들어가는걸 보면, 동생이 조금 더 비중이 높은건지도? 이건 언니, 학창 시절부터 취업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라고 합니다 이전 게시글에도 올린 동생 유미지. 육상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가 지금은 자유롭게 살고 있는 캐릭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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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에반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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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