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0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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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히데키, 베요네타3 디렉터 포함 5명이 플래티넘게임즈 떠나전 플래티넘게임즈 부사장이었던 카미야 히데키가 최근 최소 5명의 게임 디렉터가 바요네타 스튜디오를 떠났다고 밝혀 카미야가 전 플래티넘 개발자로 구성된 캡콤의 지원을 받는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후 최근 몇 주 동안 플래티넘게임즈 직원들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었음 그 후 최근 플래티넘의 다른 주요 크리에이터들이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서 플래티넘에 대한 언급을 삭제한 후 카미야를 따라 회사를 떠났을 수 있다는 추측이 이어져 화요일, 카미야는 “전 플래티넘게임즈 이사들의 술자리” 장면을 담은 최신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너스' 코너를 통해 몇몇 유명 플래티넘 퇴사자를 확인 이 파티에는 카미야 외에도 바요네타 오리진 디렉터 아베 티나리, 바요네타 3 디렉터 미야타 유스케, 아스트랄 체인 디렉터 타카히사 타우라, 메탈 기어 라이징 디렉터 사이토 켄지, 아나키 레인즈와 레지던트 이블 캐릭터 디자이너 야마나카 마사키가 참석 지난달 플래티넘을 떠난 것으로 확인된 티나리 외에 최근 바요네타 3나 바요네타 오리진 같은 플래티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타우라, 사이토, 미야타, 야마나카가 스튜디오에서 떠난 것이 처음 확인된 셈 두 디렉터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인지, 카미야의 새 스튜디오에서 카미야와 함께 일하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우라의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에 따르면 아스트랄 체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할 수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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