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호퍼 매뉴팩처 CEO, 스다 고이치 (Suda51, 노 모 히어로즈, 롤리팝 체인소 등 제작)는 
최근 게임인더스트리.비즈라는 매체에서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메타크리틱 점수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쓴다고 밝힘

최근 몇년 간 독창적인 게임이 나오지 않는, 한 가지 이유가 퍼블리셔와 개발자가 메타크리틱 점수에 너무 집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전통적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을 고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모두가 메타크리틱 점수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너무 신경을 쓴다. 거의 정해진 공식이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만약 당신이 높은 메타크리틱 점수를 얻고 싶다면, 이것이 당신이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그 공식, 그 시장성 범위에 맞지 않는 게임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메타크리틱에서 점수를 잃는다. 더 큰 회사들은 그런 종류의 일을 다루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이 주된 이유는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히 그 이유 중 하나이다.  모두가 숫자에 너무 신경을 쓴다"

"개인적으로, 나는 메타크리틱 숫자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그것들을 정말로 의식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출시하고 싶은 게임을 출시하고, 사람들이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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