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게이머는 블리자드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Harrison Froeschke의 링크트인 프로필을 근거로
디아블로4가 외형꾸미기 등 소액 결제로 1억 5000만 달러 (한화 2000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보도.

Harrison Froeschke는 링크드인에서 디아블로4가 출시 이후 1 빌리언 달러 (한하 약 1조 3천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 중 1억 5000만 달러가 게임 내 유료 결제를 통해 벌어들였다고 암시

현재 Harrison Froeschke의 링크드인 프로필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