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생수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작화는 역시 얼굴이 갈라져서 괴물 형상이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을듯.






추가로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녔을 장면은 가슴 습격 장면일겁니다 ㅋㅋㅋ
억울함 그 자체인 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