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가서 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풀 3D지만 어색하지 않은 작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안보시거나 재탕 하실 분 넷플릭스 ㄱㄱ
다만 한국 더빙은 지원 안하고 일본어만 됩니다.


https://youtu.be/SXkhnmdxV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