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토레스의 커스터마이징은 많은 유저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체험해보니, 프리셋으로 주어진 캐릭터들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각 세부항목을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똥손도 제법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금손 유저가 잡았을 때 어떤 커마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 남캐 프리셋


▲여캐 프리셋


▲ 상당히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 캐릭터의 하관까지 커스터마이징 가능




▲ 흉터나 화장의 종류도 많아, 겹치는 경우도 적을듯




▲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 실수 방지도 가능


▲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전투의 공정성을 위해 신장 등의 체험 조정은 다소 제한적






▲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게 컨셉인 만큼, 커마에서도 여러 무기를 시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