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하면서 현질을 하지 않기 위해 와치 플러스와 포켓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얼마나 차이를 낼까?" 싶었는데, 써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전에는 연결이 끊기면 2~3시간이고 그냥 방치 상태였는데, 이제는 와치 플러스랑 포켓센터를 연동해두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자동으로 사냥도 되고, 템 수급도 잘 되는 편이에요.

물론 직접 플레이할 때와 비교하면 6~70% 정도의 효율 같지만, 24시간 게임하는 건 아니니까요 ㅎ 훨씬 이쪽이 이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