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holic
2017-08-23 16:03
조회: 1,199
추천: 1
아까웠던 스킬체인지 사용 사례들.하도 스체가 모자라다 보니 그동안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궁금해서 순위를 매겨봅니다...
5위. 가디안 메인 스작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가디안을 잊게만들기로 스체해서 5스작까지 했으나... 정작 가디안을 메가몬으로나 서포트로나 활용할 일이 잘 없음... (그러나 아마 스체가 남아있었다면 눈설왕도 스체했을지 모름... 나란 녀석...)
4위. 번치코 7세대 랭킹전 때 써먹겠다고 제일 처음 메가스톤 얻은 번치코부터 당당하게 교체++로 스체! 그러나 방해 많은 맵 빼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스체... 결국 나무킹 대짱이는 그대로 놔둠...
3위. 피카츄(오리지널캡) 하이퍼볼트 스킬 처음 나왔을 때 마지막힘을 대체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스체해봤는데 3-4-5매치 모두 70퍼라는 낮은 발동률에 배수도 마지막힘보다 떨어져서 지금은 아예 쓰지도 않음...
2위. 전룡 랭킹전 사용가능 템 목록에 메가스타트가 없어서 얼레? 안되겠군 큰맘먹고 투자해야지 했는데... 그냥 내가 뻘짓한 거... 메가몬을 설정 안해놓고 확인하니 당연히 메가스타트가 안 보이지... 이 전룡은 메가파워 스체와 함께 메가스킬업 풀캔디로 훌륭한 메가진화 속도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만 더이상 게임에서 볼 수 없었다... (맥업 안 먹인 게 그나마 다행)
1위. 하마돈 (!!!!!)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스킬, "논스톱+" ...... 물론 이 사태로 인해 닌텐도에서 공짜 스체를 하나 주긴 했지만... 아예 처음부터 스체 안했으면 스체 두개 아낀건데... 에라이 (칠색조와 함께 스체 두개 먹인 유이한 애물단지... 칠색조는 송화 쏠쏠히 쓰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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