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64-66][아웃랜드: 아킨둔] 마나무덤

마나 무덤 던전정보 던전 소개 및 일반적인 정보 던전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 던전에서 획득할수 있는 평판 던전 전체 지도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체 드랍아이템 (일반, 영웅 난이도) 보스몬스터 공략정보 1. 팬더모니우스 2. 타바로크 3. 연합왕자 샤파르 던전 소개 및 일반적인 정보 아웃랜드 유일의 드레나이 중립대도시 샤트라스가 자리잡고 있는 테로카르 숲. 테로카르 숲에는 알레리아 윈드러너의 격전지로 유추되는 알레리아 성채 (얼라)와 돌망치 요새 (호드) 그리고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던전 아킨둔이 있다. ▲ 아킨둔에서 한 컷! 아름다지만 살벌한? 아킨둔의 첫 번째 던전인 마나 무덤은 64-66 레벨대의 몬스터 분포를 가지며 팬더모니우스, 타바로크, 연합왕자 샤파르 3마리의 보스몬스터가 있는 5인 파티 던전이다. 근접공격과 냉기,화염,비전,암흑,신성 다양한 마법으로 공격을 하는 주로 에테리얼 종류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인간형 몬스터이며, 각 종 다양한 매즈기술만 준비된다면 큰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아킨둔의 4개 던전 중 북쪽에 있는 던전이 "마나 무덤"이다. 수행 가능한 퀘스트 진영 레벨 퀘스트 이름 퀘스트 임무 66+ 경쟁자 처치 연합왕자 샤파르 처치 후 샤파르의 붕대 획득 66+ 안전 제일 에테리얼 납골당 침입자(10) / 마술사(5) / 역술사(5) / 연합 추적자(5) 처치 66+ 고진감래 [극저온 기술자 샤힌] 호위 퀘스트: [Lv.66+] 경쟁자 처치 마나 무덤 최종 보스 [연합왕자 샤파르]를 처치한 후 [샤파르의 붕대]를 획득하여 [연합왕자 하라매드]에게 건내주면 완료된다. 퀘스트: [Lv.66+] 안전제일 "마나 무덤" 인스턴스 던전의 마지막까지 진행하면 자연스레 완료가 된다. "마나 무덤"의 거의 마지막 지점쯤에 [에테리얼 순간이동기 제어장치]를 클릭하면 완료 되며, 잠시 기다리면 [극저온 기술자 샤힌]이 나타나 "[66+] 고진감래" 호위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 [Lv.66+] 고진감래 아킨둔 마나무덤에 [극저온 기술자 샤헌]은 샤파르의 황천 수집 장치속에 있는 에테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엄호해 달라고 한다. [극저온 기술자 샤헌]을 호위하는 동안, 중간 중간 에테리얼 몬스터 4~5명이 급습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즈기술인 양변이나 현혹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특히 에테리얼 마법사 몬스터가 강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마지막 호위지점에서는 [어둠의 군주 지락시스] 66레벨 정예 몬스터가 등장한다. 5명의 파티원이 무사하다면 쉽게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어둠의 군주 지락시스]를 처치하고 입구에 도착하게 되면 퀘스트가 완료하게 된다. ☞ "[Lv.66+] 고진감래" 자세한 퀘스트 공략 보러가기 [클릭!!] 획득 가능 평판 "마나 무덤"에서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일정량의 "무역 연합" 평판을 획득할 수 있다. 마나 무덤에서 몬스터 처치만으로 우호적 평판까지 올릴 수 있다. 매우 우호적부터는 더이상 평판을 주지 않는다. 일반 정예몬스터를 처치하면 5~20의 평판을 획득할 수 있고, 보스몬스터를 처치하면 150의 평판을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지도 ※ 지역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해당지역 공략부분으로 이동 합니다. "마나 무덤" 던전 공략 - 1 인던에 진입하면 내부구조와 몬스터들이 전형적인 RPG 무덤형 던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 마나 무덤 진입 후 첫 모습, 잔잔하고 음산함이 느껴진다. 진입 후 처음 만나게 되는 에테리얼 몬스터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몬스터다. 언데드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인간형 몬스터!! 양변이, 현혹 등의 각종 매즈기로 승부하자! 이들은 판금기준 평타 200, 일격 500대의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죽을 때 태우기라는 특수 기술을 시전하는데 한순간에 1000 후반대의 물리대미지를 입힌다. 난전에서는 파티원의 체력관리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매즈해서 점사처리해야 한다. ▲ 역시 인던 파티플레이의 기본기는 각종 매즈!! [에테리얼 납골당 칩입자]는 기절효과를 동반하는 돌진과 치유효과 50% 감소효과의 영혼의 일격을 시전하며, 캐스터에게는 "돌진 + 영혼의 일격" 콤보가 어느정도 압박일 것이다. [에테리얼 마술사]는 이름처럼 마법사의 고유기술들을 사용하는데, 신비한 화살은 물론 이동속도 60% 감소, 근접 + 원거리 공격속도 35% 감소, 주문시전 시간 35% 지연의 감속이라는 디버프를 건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나 마귀] 두 마리를 소환하는데 마나 마귀는 신비한 폭발 (500~700 대미지)을 시전하며, 죽을 때 주위에 마나연소를 시전한다. 마술사는 대미지 딜링을 끌어올려 마나 마귀를 소환하기 전에 처리해야만 큰 피해가 없다. ▲ 3~4명씩 링크되어 있는 몬스터들, 하지만 우리에겐 매즈가 있다! 일반 몬스터들을 처리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면 첫번째 보스 [팬더모니우스]를 만날 수 있다. ▲ 일명 판금입은 보이드 "팬더모니우스" 팬더모니우스 [팬더모니우스]는 빠른 공속으로 암흑속성의 일반 공격을 펼친다. 크게 두가지 기술을 쓰는데 그 중 하나는 "암흑의 보호막"이다. 시전자에게 주문을 반사시키며 근접 공격자에게는 100의 암흑피해를 입힌다. 팬더모니우스의 디버프 창이나 시전 이펙트를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암흑의 보호막이 시전되면 즉시 공격을 멈추어야 한다. ▲ 팬더모니우스가 시전하는 "암흑의 보호막" 디버프창과 이펙트를 주시하자! 또 다른 기술은 "공허의 폭발"인데 시전되면 파티원 중 랜덤하게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섯 차례의 어둠의 화살을 발사한다. 어둠의 화살에 맞게되면 1000이상의 대미지와 맞음과 동시에 크게 넉백당한다. 램덤으로 대상을 잡고 발사하기 때문에 한번도 안맞을 수도 있고 다섯번 계속해서 맞을 수도 있다. 공허의 폭발은 30초 주기로 시전된다. 레이드 보스의 난이도와 견줄만한 무시무시한 보스 몬스터다. 초반에는 파티원들이 암흑의 보호막에 적응하지 못해 상당한 피해를 입고, 중반에는 공허의 폭발로 인해 체력관리에 실패, 몰살당하기도 한다. "마나 무덤" 던전 공략 - 2 여전히 4마리씩 링크되어 배치되어 있는 에테리얼 몬스터, 하지만 새로운 에테리얼이 등장한다. [에테리얼 사제]는 사제의 기술인 보호막, 신성한 폭발 (600~700의 대미지)를 시전하고, 치유로 자신에게 힐링을 한다. 그러므로 사제를 매즈시키고 다른 캐릭터를 처치하던지, 반대로 매즈기 여분이 많다면 다른 몬스터를 매즈시킨 후 사제를 먼저 점사하여 처치하도록 하자. ▲ 다양한 치유스킬을 사용하는 [에테리얼 사제] 처치 1순위! [공포의 결정체]는 해제가능한 "어둠의 은총"이라는 마법형 디버프를 건다. 이는 6초에 걸쳐 2850 ~ 3150 의 암흑 피해를 주며 물리 공격력을 50% 감소시키고 대상을 침묵시킨다. 그리고 계속해서 짧은 시간의 "영혼의 절규"를 시전하여 파티원들을 괴롭힌다. 공포로 불필요한 몹이 추가 되는 일이 없도록 뒤로 유인하고, 디버프 해제가 가능한 캐릭터는 파티창을 주시하자. ▲ 중간 보스라 할 수 있는 [공포의 결정체] [에테리얼 암흑술사]는 마나 연소를 시전한다. 주문 방해 스킬로 끊지 못하면 마나를 사용하는 캐스터들에게 치명적인 대미지를 준다. 3~5 마리씩 떼를 지어 있는 [마나 거머리]는 평타와 체력이 모두 약해 광역스킬로 처치하되, 죽을 때 1500 가량의 대미지를 주는 신비한 폭발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지막 광역스킬 사용전에는 얼음회오리로 묶어둔 뒤 거리를 벌려 처치해야 한다. 마나 거머리는 방어도를 1424만큼 감소시키고 은신, 투명화 효과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정의 불꽃 (마법)도 시전한다. ▲ 죽을 때 신폭을 사용하는 [마나 거머리] 죽기전을 조심! 이제 두번째 거인형 보스 [타바로크]를 만날 수 있다. ▲ 하얗고 거대한 수정덩어리 [타바로크] 타바로크 [타바로크] 덩치만큼 강한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 중 하나가 "지진"이다. 이는 20초를 주기로 타바로크의 시야 안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를 3초 동안 기절 또는 3000의 피해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공략하기 앞서 어느정도 진형을 갖춰야 한다. 아래 그림처럼 힐러는 탱커 힐링이 가능한 거리내에서 최대한 구석으로 숨고, 탱커는 자리를 고정해서 타바로크가 힐러의 시야에 들지 않도록 한다. 대미지 딜러들은 지진 주기를 고려해서 체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미지 딜링을 한다. ▲ 지형을 이용해 타바로크 시야에 들지 않도록 하는게 관건! 타바로크의 또 다른 기술은 "수정감옥"이라는 디버프를 15초 주기로 파티원 중에 한명에게 거는데 5초동안 매 초마다 생명력의 10%의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진형을 잘 잡아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하더라도 수정감옥 디버프와 함께 걸리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생명석, 치유물약 등의 자기보호 수단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필수다. ▲ 수정감옥 디버프와 지진이 함께 걸리면 난감하다. "마나 무덤" 던전 공략 - 3 이제 마지막 보스를 향해 계속 진행하도록 하자. [결정체 추적자]는 도적형 몬스터로 부터 공격당하면 "환영의 일격"이라는 독 디버프에 걸리는데, 이는 공격 속도 및 주문 시전 속도 50% 감소와 3초마다 자연 피해를 준다. 모든 캐릭터에게 치명적인 디버프임으로 빠른 해제가 요구 된다. 그리고 잠깐동안의 기절효과를 가지는 도적직업의 기술, "후려치기"를 사용한다. 탱커에게 후려치기를 사용한 후 다른 대상을 공격하기 때문에 조심하자. ▲ "환영의 일격" 공격은 어떤 클래스에게든 치명적이다! [에테리얼 역술사]는 제물 디버프 (해제 가능)를 걸고 [에테리얼 망령]을 소환한다. 에테리얼 역술사보다는 에테리얼 망령이 더 무서운 존재! [에테리얼 망령]은 연발 어둠의 화살과 "어둠의 장막" 디버프 (치유효과 75% 감소)를 걸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에테리얼 망령을 소환하기 전에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 [에테리얼 망령]을 소환하기 전에 처치하자! 에테리얼 시리즈의 마지막인 [에테리얼 사술사]는 대미지 1000이상의 화염폭풍과 파티원 중에 한명을 대상으로 양변이를 시전한다. ▲ 마법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는 사제나 성기사가 양변이 되면 대략 난감;; 드디어 최종 보스인 [연합왕자 샤파르]가 있는 곳이다! ▲ 연합왕자 샤파르의 예사롭지 않은 포스!! 연합왕자 샤파르 [연합왕자 샤파르]와의 전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산만함"이다! 쉴새없이 냉기, 화염 류의 마법류를 시전하고 점멸을 통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짧은 시전시간으로 계속해서 마법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탱커의 힐링에 집중해야 한다. 여러가지 마법으로 탱커를 괴롭힘과 동시에 "당신들에게 보여줄 아주 멋진 선물이 있지"라는 대사 후 지속적으로 [봉화]을 소환해내는데, [봉화]는 산개하여 비전 화살로 공격하며 힐러와 대미지 딜러를 괴롭힌다. ▲ 이 딴 선물 필요없어!! ㅡㅡ+ [봉화]는 체력도 1200~1500 밖에 안되고 평타도 가죽 기준으로 120~130 정도지만, 그렇다고 이를 얕잡아 보고 방치해 뒀다간 30초가 지나 [에테리얼 수습생]으로 변한다!! [에테리얼 수습생]은 체력도 6~7000 가까이 되고 얼음 화살과 화염구 시전에 평타도 [봉화]보다 3~4 배 강하다. 대신 인간형 몬스터라 위급시 매즈기로 대처할 수 도 있다. ▲ [봉화] 그냥 뒀다가는 상당히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봉화]가 변하기 전에 처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이며, 이를 쉽게 처치하기 위해서는 탱커만이 보스 [연합왕자 샤파르]만 잡아주고, 모든 대미지딜러들이 [봉화]를 처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장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 보스와 함께 있는 [봉화] 3마리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봉화]는 여기저기 산개하여 공격하는데, 시작시 메인 탱커와 함께 성기사가 출발하여 [봉화]가 흩어지기전에 "신성화(장판)"로 어그로를 먹어 모든 봉화를 탱킹한다. 그 후 마법사의 광역 마법으로 처치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였다. 이 후로 추가로 등장하는 [봉화]는 나올 때마다 탱커를 제외한 딜러들의 집중 화력으로 즉시 처치해주면 된다. ▲ "연합왕자 샤파르"가 드랍한 아이템 ☞ "마나 무덤" 아이템 드랍 정보 보러가기 [클릭!!] * 마나 무덤 공략에 수정할 부분이나 더 좋은 공략법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WOW Inven - Tazz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