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간의 싸움은 누구보다 정확하던데 ㅋㅋ

그러나 그 클라세스튜디오는 2011년 8월에 창업된 회사였다. 8월에 창업한 뒤 11월에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을 만나, 단 4개월 만에 정치권에 입문한 것이다. 창업 초기에 외도를 하는 경우는 벤처기업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경우이다.

(요약)
국가 지원금 7000만원 받아서 청업하고 성과도 없는 상태에서 4개월만에 박근혜가 직접 청년벤처 사업가라고 비대위원에 뽑음. 그래서 애초에 정치 입문을 위한 스팩을 위해 국가지원금 받고 창업한거 아니냐 하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