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한우 등 3차례 200만원 상당 수수 포착
120만원 대게 수산업자  통해 스님에 전달도
경찰, 스님 조사 "수산업자가 직접 대게 배달" 
식당 주인 "번쩍거리는 차에 대게 싣고 왔다"
주 의원 측 "대게 본 적 없고 받은 적도 없다"



...한국일보는 주호영 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주 의원은 문자메시지로 "나는 (김씨로부터) 대게를 제공받거나 본 사실조차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https://news.v.daum.net/v/2021072604400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