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시는 분이 계시네요.
꽤 유명한데.

이른바 국교 정상화 이후 
일본 문부성에 국비 장학생 1호로 뽑혀서 간 것이
바로 윤석열의 부친인 윤기중씨입니다.




위의 사진은 2006년 뉴라이트 시국 선언 당시 모습입니다.

주요 참석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이사장 ( 대표적 뉴라이트 )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 목사 )
도준호 전조선일보 논설위원
박건우 전한국도요타자동차회장
이한수 전서울신문사장
이명현 서울대교수 ( 대표적 뉴라이트 )

주요 서명자
이영훈 ( 서울대 교수 ) 반일종족주의 저자
최성규 ( 한기총 직전대표회장/순복음인천교회)
정진경(한기총 명예회장/신촌성결교회 원로 )
길자연 (한기총 명예회장/왕성교회)

이름만 봐도 으마으마하죠/

이 당시 총 520명이 이 시국선언에 서명하고 참가했는데
윤기중도 여기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