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사료를 줘서 논란이 일었나 봅니다,





다행히 사료를 뿌려둔곳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술먹고 공원에 쓰레기투기를 해놨더라구요

+ 담배꽁초도 엄청 많고 그래서 쓰레기 봉지 얼마 되지도 않는거 사서 치우고 왔습니다.





이거는 쓰레기랑 잔디밭에 돌멩이를 던져 놨더라구요

정리끝



드러운 것들 처먹었으면 치우고 가던가 먹질 말던가





쓰레기는 저희 아파트로 가져와서 지정된 곳에 배출 했습니다. 다들 양심을 버리지 않는 시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