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영재에게...

사기좀 적당히 치시죠? 꼭 제가 사기로 대응까지 해야 그만하실껀가요? 선량한 유저들을 사기나 쳐놓고 제가 님 맞사기치니 그 기분 어떠신가요? 다른분들도 같을것이라 믿습니다.

들리는 말이 따르면 참좋은용이라는 유저를 상대로 안전강 사기를 쳐서 얻은 융복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혹시라도 보게되시는 참좋은용이님, 반드시 저에게 쪽지나 덧글주세요, 바로 드리겠습니다. 지금 접속중이기도하고요...

ㄴ 이미 돌려드렸습니다.

 

 추가 사항, 타데맨은 박영재와 동일 인물입니다. 매우 어설픈 방법으로 제가 뺐은 융복개갑을 다시 뺐을려고 하시던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박영재님은 당분간 자숙해주세요.

 

그리고 사기당하신 한이 많으신 분들도 이 글을 보고 한을 푸시고 웃고가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