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초능력자라고 합니다.

최근 우연히 메가 아쿠스타를 보게 되었는데, 순간 머릿속에 도파민이 나오면서 '이건 당장 코스해야 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후 홀린 듯이 제작했고, 마치 만들어본 적 있는 것처럼 술술 만들어져 할로윈 때 잠깐 코스를 했습니다.




























메가 아쿠스타 매력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