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태어나 자란 것 밖에 없는데,
환경의 날 같은 거는 왜 있는거임?

선사시대부터 먹고 사는건 다 우리들이 일궈낸 거지.

생각해보면 그저 발판이자 거대한 돌구슬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