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1-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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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가 머 /?일진이고 애덜 때리고 뎅겼다고 ? 솔직하게 여기서 머라도 한넘있냐 ? 난 입회과정중에 칼로 상대방 허벅지를 쑤시라고 그러면 통과라고 상대방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경필이 그,새끼는 맞아죽어도 싸지 세상 여자들 다 따먹고 뎅겼으니 집앞에 잠복했다가 나타나면 경필아 부르고...야구 빳다로 대가리 갈기고 나는 허벅지 쑤시는 역할 막상 그 순간이 왔는데 존나 웃기는거야 숨막히게 웃기지 칼 자루 뒤집어서 손잡이로 그 새끼 허벅지 몇번 쑤시고 ㅋㅋㅋ 그후에 어떤일이 벌어졌냐 ? 내 오른손바닥에 46바늘을 수놓은 대 참사가 벌어졌지 손가락 세개가 덜렁덜렁 거리더라 피가 너무 나니깐 졸립더라고...그리고 아직도 기억하지 나는 지금도 게네들을 찾아가서 죽일수도있어 언제일까 지켜보는거지...가장 좋을때를 박범계는 그냥 좀 깔작거린건데 ㅋㅋㅋ 그 피해자 ㅆㅂㄴ 뒷조사 하니깐 볼만 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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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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