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분기도 슬슬 끝나가길래
기존에 기다리고 있던거 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새 엄마가 대려온 딸이 전 여친이였다.

아... 이거 진짜 좋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남주랑 여주랑 시점보면서 점점 이해해가는 과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