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 채봉
글반장 on Twitter: "#글반장 294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바람에게도 가지 않고 길 밖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같이 걸었다 -김태준, <사모곡>- https://t.co/q9MDDwxtSQ" / Twitter
어째 글 올린게 도배하는 것처럼 되버렸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