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 두번의 낙상으로 인해 디스크 상태 악화

온찜질 하면 낫겠지 하며 버티다가 큰코다치고 약 타먹으니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아직까지 허리 고정이 부족한 의자에 앉으면 1시간만 지나도 통증이 느껴지는게 만성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덕분에 애니보는것도 강제 휴식이고 게임도 오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허리 상태도 좋아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