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110220935208246

 "최근에 (SNS에) 올린 사진들이 사과, 아버지 추억 관련된 사진이었다. 그 흐름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캠프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의원도 "개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다"고 감쌌다.

권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 여기가 공식입장이라고 보면 되고 인스타그램은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별거아니다. 라네.

농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못하면 농담이 아니지. 안그러냐 국짐당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