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도 아니고 말이야.
전통적 민 강세지역에서 이런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건데.
직업 정치인도 아니고.
이력을 보니 그냥 동네 병원을 한 사람같든데.
이거 진다면 말할 것도 없고 박빙의 차이로 이긴다해도 완전 손해보는것 같은데.
그렇게 당선이 된들 소총탄은 피하겠지만 지뢰를 밟는 것 아닐까?
0선의 무명 동네병원장을 누가 공천한거야?
정말 신의 한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