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4889175?ntype=RANKING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참 안타까운사연.. 그렇지만 전남편을 생각한다면 그런식의 행동이 맞았나싶어서 동의는 못할듯..종교적 신념이나 다른건 신경쓰면서 정작 남편은 생각지 않은거니; 그렇게 남편에게 알리지도 또한 기만이니; 그와별개로 성폭행한사람은 처벌받든 시효가 끝났다면 사회매장이라도 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