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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6-17 18:56
조회: 4,477
추천: 0
'마취 女환자' 성기 만지고 성희롱한 의사 檢 송치'마취 女환자' 성기 만지고 성희롱한 의사 檢 송치수술실에서 마취된 여성들을 성추행한 '엽기 인턴사건' 장본인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실 CCTV 의무화' 논쟁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여성 환자를 성추행하고 동료들에게 상습적인 성희롱을 한 의사 A씨에 대해 유사강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지난달 7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의 엽기 행각은 지난해 3월 병원 징계위원회 기록이 공개되며 알려졌다. 기록에 따르면 2019년4월 이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밟던 의사 A씨는 수술실 내에서 동료들의 제지를 받으면서도 마취된 여성 환자의 음부를 추행하고, 환자에게 "처녀막을 볼 수 있냐"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또 여성 간호사들에게 "남자는 덩치가 크면 성기도 큰데 여자도 그러냐"며 성희롱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남페미가 이런기사 봐도 무식한 법안이라 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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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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