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팀명 : 스파이럴캣츠

모델 :타샤, 도레미, 야생의 딸기

일요일인데도 사람 디지게 많았음 ㄷㄷ

왼쪽부터 타샤(바이), 딸기(징크스), 도레미(케이틀린) 틀렸으면 말 점. 옆 사람한테 물어본 거라 잘 모름

바이가 이것저것 붙어있어서 그런가 ㄷㄷ했는데 이분 허리가 진짜 말이 안됨ㅋㅋ



주먹에서 불 들어올 때 줄 서 있던 사람들도 다 멋있다고 했음


케이틀린 하신 분은 키가 엄청 컸는데 다리가 엄청 길어서 놀랬음





아케인 보러갔다 멋있는 분들 봐서 좋았음

테스터훈도 실제로 봐서 신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