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오세라비, 여명숙처럼 여자가 뚜드려 패야 역풍이 안붐.

미국 공화당이 흑인들의 해줘, 떼쓰기 비판할 때 같은 흑인 여성인 캔디스 오웬스 내세워서 비판하는 것도 같은 원리임.

남자가 페미 까는 것보다 여자가 페미니즘을 비판해야 여성혐오 프레임에서 안전함.

이준석이 내세운 여성 정치인이 여성할당제나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