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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후보가 모은 정치자금은 모두 20억 천 4백만 원이다. 20,482명의 개인과 법인이 기명으로, 1,784명의 개인과 법인이 익명으로 모금에 응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대표 등 500만 원의 고액 후원금을 낸 사람도 26명이나 됐다. 

아직도 대가리가 목위에 붙어있는게 신기함.

쟤들을 등처먹은 강용석이 대단한거나?
아니면 등쳐먹힌 쟤네들이 대단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