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12254_35681.html

또 해리스 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번 방한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우려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은 선진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크고, 여성 국회의원이 5분의 1 미만이며, 여성가족부 폐지가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여성의 지위에 따라 민주주의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윤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꺼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대 제대로 치려고 오나보네.

여가부페지는 말만 하고 오히려 증액되서 대가리 깨진 이대남들도 등쳐먹힌 병신이란걸 알게해줬는데 거기다 확인사살해주려나.

그러건말건 최근 미국 1.2.3순위권자들한테 선빵날린건 굥이라서 자업자득이긴한데...

왜 표안준 사람들도 같이 피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