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중앙은행을 통제하에 두고
각종 금융정책을 펼칩니다.
경제학 초기에 배운내용인데 이젠 어디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리고 경기활성화는
양적완화 즉 민간에 돈을 풀고
인플레이션때는
테이퍼링? 기준금리를 올림으로 돈을 빨아들입니다

국가가 이걸 놓으면 언제든
타국의 시장교란을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도 법정화폐가 될수 없는 이유구요

그리고
오이겔짤리기전에 누가 경제학이 머 엄청나게 정교하다고 알고 계시던데
대충 샤머니즘 무당 같은거라고 보심 됩니다.

주라기 공원 1에 보면 이아자씨가
손등에 물을 떨어트리며 카오스이론 설명하는데 
그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