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음악을... 노래 하면서  16년  15년 이상을 해오면서  호텔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의미없이 돈 벌고 

한 일년 일하면 돈이 있어서 성남 시민 회관을 빌려서 그 돈으로 빌려서 내가 돈 버는 음악이 아닌 

하고 싶은 음악회를 몇번 열었었지 그때 느낀게 사람은 돈이 있어야 발언이 받아들여지고 지랄도 하는구나 

암튼 난 나름 나른하게 살기도했고 음악적 언더에선 제법이다라는 말도 들었고  중개업 하다보니 

그냥 3 안에 들고 그담엔 재미가 없어서 사고처리반에 몸소 들어갔는데 거기 들어가서 뒈질뻔도 하고 

살면서 제일 웃긴게 지금이야 내가 86학번인데 1-2년 학교를 먼저 들어감 그래서 나중엔 손해도 봄 

사람들은 586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만  그 전 사람들은 뭐했을까 ??? 그들도 그들의 입장에서 피 튀기면서 

삶을 살아온건데  가면놀이 하는 새끼가 무당을 신봉하는년이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존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씨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