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지지했든 어쨌든 뭐 잘 해나가기를 바란다.
예전에 누가 그러드라.
정치를 잘 한다는 것은 백성들이 누가 나를 다스리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라고.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횟수가 많을수록 뭔가 사건이 있다는 말이고 그게 좋은 소식은 아니라는 말이겠지.
제발 언론에서 대통령의 동정 정도의 기사들만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물러날 때 누구처럼 요란법석 떨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는 모습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