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반대했던 동대문 DDP







2. 민주당이 개거품 물면서 반대했던 세빛둥둥섬










민주당이 '세금'둥둥섬이라며 선동했었는데 알고보니 100% 민간자본으로 유치한 사업이었음.

동대문 DDP, 세빛둥둥섬 모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외국인 관광객 꾸준히 불러들이고 있음.

하지만 오세훈의 모든 점을 좋아하는 것은 아님. 




결론

광우뻥 선동, 세빛둥둥섬 선동, DDP 선동, 사드전자파 선동, 박근혜 탄핵선동...

좌파는 선동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