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란 비극에서 독자 내면에 방치된 채 썩어가던 상처를 픽션의 비극을 통해 직면하고 비로소 하지 못했던 슬퍼함을 통하여 치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독자 = 개인
픽션 = 현실

바꾸면 딱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