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마저 별거 없으니...

내용 중에 핵폭탄이 있었으면

"취재윤리보다 알권리"

라는 항변이 통했겠지만

지금보면 그 알권리 운운할만큼

취재윤리를 무시할만한 건수가 있었나?

이번 스트레이트는

엠비씨가 중징계를 먹어도 할말이 없는 사안임.

뭐 서울의소리가 취재윤리를 위반한거고

엠비씨는 그냥 자료만 받았을 뿐이라고 항변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