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11008405567619&ca=

이 후보는 윤 후보와 반갑게 악수하며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 후보는 "우리가 20몇 년 전에 성남 법정에서 자주 봤다"고 회상했다.

이 후보는 "저도 그 말씀 들었는데 보긴 하셨을텐데 제 기억에는 없다"며 "왜냐면 제가 형사사건을 거의 안했기 때문"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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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윤석열하고 만나서 자기는 형사사건 거의 안했다고 함

그런데  진실은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05
여기 나온대로라면
"시사저널 취재 결과, 이재명 후보가 2010년 성남시장 취임 전 변호한 모든 형사사건은 총 58건(병합사건 제외)으로 파악됐다. 본지는 이 가운데 이 후보의 주무대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사건의 1심 판결문 30건을 우선 입수했다. 이 후보가 방어한 혐의 종류는 살인, 강간, 폭행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횡령, 사기, 음주운전, 문서 위조, 성매매 알선 등 20가지가 넘었다."
으로서
다수의 더러운 형사사건에 손을 댄 '인권변호사'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