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주 들렸다 바로 포항 간거라니깐 17일이나 18일에 일어 난일임.

정치적인 요소를 다 떠나서 어찌됐던 한 국가의 유력한 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이시국에 저런 유세를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인데다가 노 마스크..

나같이 힘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여름엔 땀때문에 힘들고 겨울엔 입김이 마스크 안에 쉴드를 만들어 숨쉬기 힘들어 힘들고 그냥 마스크 벗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지만 그래도 공동체 의식 때문에 마스크 쓰는건데 저새낀 지 구미에서 엄청 까이고 포항가니깐 지 응원해줘서 기쁘다고 저런짓을 하는것 보면 에효.. 법을 지키는 사람만 병신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