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에게 초등학생 시절부터 6년 동안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부모에게 목사는 귀여워서 장난으로 그랬다고 말했지만, 취재진에겐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제보는 Y],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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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927051610612

무슨 직업이 하도 쭈물딱 거려서 이제는 저게 걍 일종의 직업병 또는 일상인가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