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까지 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한 그가 갑자기 잠적한 시기에 주변 동료들이 줄줄이 경찰에 잡혀갔고, 반면 핵심인물이었던 김 국장은 처벌은커녕 경찰에 특별채용돼 초고속으로 승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546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