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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세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


2026년 임기말까지 예상되는 감세액이 13조원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고

모자란 세금을 공약들을 파기 하면서까지 엉뚱한 곳에서 메꾸려는 괴랄한 선택을 한 윤정부. (어쩌면 충분히 예상 되기도 했죠)

한쌍의 부부가 청와대 들어가기 싫다고 떼쓰는 바람에 일단 5400억의 세금이 들어가고 여기에 합참 이동 비용까지는 1조원이 넘을거라 예상되는 가운데

나라 땅, 건물 중에 알짜베기라 평가되는 곳들을 싸게 팔려고 하지를 않나

그러면서 엉뚱한 곳에는 오히려 예산을 늘리고
대토



정말 역대급으로 막장인 정부+ 그 대통령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국힘의 인재들

<이게 나라냐? 의 부정부패, 현실에서 진짜 이게 가능하다고?>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