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중 비슷한 어감의 연애인이 튀어나와 글을 씁니다.

Noel 이란 단어.



본디 종교에서 신앙의 탄생을 찬양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대명사 였지만.

요즘은 저 단어를 검색하면, 과반수 이상이 불편해 하는 인물이 떠오르지 싶은 인물이 대표로 검색 됩니다.

한명의 종교인으로 정말 불쾌하네요.

이정도 되면, 뜨끔한 사람은(뜨끔 하겠냐 만은...) 옷 벗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정치적 포르노 아닙니다.....